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스탬프 위치는 매표소가 아니라 각 거점의 ‘방문자 여권 셀프 체험존’을 찾아야 정확합니다. 2026년 9월부터 방문코스가 13개 코스·100개 거점으로 확대됐고 일부 스탬프함 위치도 바뀌었으므로, 출발 직전에 공식 상세 위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탬프 위치는 이렇게 찾으면 가장 빠릅니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서 코스를 선택하면 각 거점의 ‘스탬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유적 안에서도 매표소 앞, 안내소 내부, 특정 출입구처럼 위치가 다릅니다. 내비게이션에는 유적 이름을 저장하고 휴대전화 메모에는 스탬프함의 세부 위치를 따로 적어 두면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방문할 국가유산이 어느 코스에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 공식 거점 페이지의 ‘스탬프’ 위치 문구를 화면 캡처합니다.
- 운영시간과 휴관일을 해당 국가유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 현장에서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셀프 체험존’ 표식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경복궁처럼 넓은 장소는 유적 입구와 스탬프 위치가 같지 않을 수 있고, 전등사처럼 출입구가 여러 곳인 장소는 스탬프함도 복수 위치에 마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위치 한 줄을 저장해 두면 넓은 유적에서도 스탬프함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13개 코스와 100개 거점, 여권은 두 권으로 나뉩니다
기존 방문자 여권1은 10개 코스 76개 거점을 다루고, 2026년 9월 추가된 방문자 여권2는 근대유산의 길·한반도 공룡의 길·천연동굴의 길 등 신규 3개 코스 24개 거점을 담습니다. 합치면 13개 코스 100개 거점입니다. 여권1을 이미 갖고 있어도 여권2를 별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전국 100곳을 한 번에 목표로 잡기보다 거주지나 다음 여행지와 가까운 한 코스를 먼저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서울·수도권은 왕가의 길, 경주·안동 여행은 천년 정신의 길처럼 기존 일정에 한두 거점을 더하면 스탬프만을 위해 장거리 이동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권 신청일·배송·현장 수령 방법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신청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신청과 현장 날인은 별개의 과정이므로 여권 배송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아래의 임시 도장 용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권이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도장 용지
여권을 지참하지 못한 방문자는 셀프 체험존에 비치된 용지에 도장을 찍고, 나중에 발급받은 여권의 해당 페이지에 붙여 인증할 수 있습니다. 용지는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장만 사용하고, 날인한 종이는 스탬프함에 넣지 말고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2027년부터는 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 도장 용지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026년 방문이라도 용지가 항상 남아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여권을 지참하고, 임시 용지는 작은 파일이나 지퍼백에 넣으면 이동 중 분실 위험이 줄어듭니다.
앱 인증만으로 모든 거점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에서도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앱 접속 후 방문자 여권 투어를 선택하고 위치 기반 인증을 진행하며, 기념품을 신청할 때는 마이페이지의 국가유산 스탬프 화면을 캡처해 제출합니다. 도장 수별 혜택과 신청 절차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기념품 안내, 인증 기준은 공식 여권 투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앱에는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거점만 포함됩니다. 공식 안내는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앱에 없는 일부 거점을 종이 여권으로 방문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앱은 여권을 완전히 대체하는 수단이라기보다 여행 중 인증을 보조하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2026년 9월에 변경된 스탬프 위치
국가유산진흥원은 2026년 9월 23일 방문코스2 스탬프 상세 위치 안내를 수정했고, 종묘와 영월 고씨굴의 스탬프함 위치 변경도 별도로 알렸습니다. 이전 블로그나 저장해 둔 지도만 믿으면 현장에서 옛 위치를 찾을 수 있으므로 새 코스와 변경 거점은 공식 공지를 우선해야 합니다.
스탬프함은 시설 운영 사정에 따라 실내외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셀프 체험존’이라는 명칭으로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경주·안동 여행에 붙이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스탬프 투어만을 위한 전국 일주보다 이미 계획한 여행에 거점을 연결하면 완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경주를 방문한다면 대릉원·황리단길·동궁과 월지 동선에 천년 정신의 길 거점을 더하고, 안동 일정은 안동 축제와 하회마을 여행 동선에 맞춰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 거점을 방문한다면 휴관일과 마지막 입장시간을 기준으로 순서를 정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야외 유적은 늦게 보고, 박물관·궁궐·전시관처럼 운영시간이 정해진 곳을 앞에 배치하면 도착하고도 문이 닫혀 날인하지 못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 전 5분 체크리스트
- 여권1과 여권2 중 방문 거점이 어느 권에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 공식 페이지의 최신 스탬프함 위치를 화면 캡처합니다.
- 국가유산의 휴관일·운영시간·마지막 입장을 확인합니다.
- 종이 여권과 도장 용지를 보관할 작은 파일을 준비합니다.
- 앱 인증을 병행한다면 위치 권한과 로그인 상태를 미리 확인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스탬프 위치는 유적 이름만 검색하지 말고 공식 거점 페이지의 ‘스탬프’ 세부 위치와 셀프 체험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여권이 없으면 2026년까지 비치 용지를 활용할 수 있고, 완주 과정에서는 종이 여권과 앱 인증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