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올레걷기축제는 11월 5일 목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제주올레 19·20코스에서 열립니다. 사흘의 출발지와 도착지가 달라 숙소는 관광지보다 아침 집결지까지 이동하기 쉬운 동쪽 지역을 기준으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참가비부터 빠르게 확인
| 기간 | 2026년 11월 5일~7일 |
|---|---|
| 운영 시간 | 매일 08:00~16:00 |
| 코스 | 제주올레 19·20코스 |
| 참가비 | 일반 30,000원 · 할인 25,000원 |
| 문의 | 제주올레 064-762-2190 |
할인은 20인 이상 단체, 장애인, 국가유공자, 청소년 등 공식 기준에 따라 적용됩니다. 신청 가능한 날짜와 잔여 인원, 기념품 수령 방식은 제주올레 공식 신청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참가비에는 항공권과 숙박, 현지 교통비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결제 전에는 참가 날짜와 할인 적용 여부, 취소·환불 규정을 함께 확인하고, 신청 완료 화면이나 안내 문자를 여행 당일까지 보관하세요. 여러 날 참가한다면 신청 내역에 선택한 날짜가 모두 표시됐는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날짜별 코스는 출발지가 모두 다릅니다
| 날짜 | 구간 | 거리 |
|---|---|---|
| 11월 5일 | 조천운동장 → 동복리체육공원 | 19코스 정방향 13km |
| 11월 6일 | 동복리체육공원 → 제주밭담테마공원 | 19·20코스 정방향 11.5km |
| 11월 7일 |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 제주밭담테마공원 | 20코스 역방향 12.9km |
하루만 참가한다면 항공 도착 시간보다 선택한 날짜의 출발지에 오전 8시까지 갈 수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사흘 모두 걸으면 조천에서 구좌 쪽으로 중심이 이동합니다.
걷는 거리만 보면 세 구간이 비슷하지만 풍경과 이동 방식은 다릅니다. 첫날은 개막 분위기와 19코스를 함께 경험하기 좋고, 둘째 날은 19코스에서 20코스로 이어지는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은 20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므로 출발·도착지를 반대로 기억하지 않도록 신청 내역과 공식 코스 지도를 같이 저장하세요.

숙소는 조천·함덕과 구좌로 나눠 고르세요
첫날만 참가하거나 전날 늦게 제주에 도착한다면 조천·함덕이 편합니다. 조천운동장까지 이동이 짧고 식당과 편의시설도 비교적 많습니다.
2·3일차가 중심이라면 김녕·월정·세화 등 구좌권을 먼저 보세요. 동복리, 제주밭담테마공원, 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사이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흘 모두 참가한다면 한 숙소에서 버티기보다 셔틀 노선이 확정된 뒤 조천·함덕 또는 구좌 중 한 곳을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숙소 가격만 비교하면 해안에서 떨어진 객실이 저렴할 수 있지만, 아침 택시 이동과 완주 뒤 귀가 비용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숙소 이름만 보지 말고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거리, 이른 아침 택시 호출 가능성, 늦은 식사 장소를 함께 보세요. 이 세 항목이 맞으면 렌터카가 없어도 일정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렌터카 없이 갈 때는 귀가편까지 묶어 보세요
이 축제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이동형 행사입니다. 버스만 검색하면 아침에는 갈 수 있어도 완주 뒤 숙소로 돌아오는 동선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공식 교통정보가 공개되면 출발 셔틀, 완주 지점의 귀가 셔틀, 숙소까지 마지막 버스를 한 번에 확인하세요.
- 제주공항 도착일에는 행사장 직행보다 동쪽 숙소 이동을 먼저 계산합니다.
- 매일 집결 마감 시각보다 30분 이상 여유를 둡니다.
- 마지막 날 항공편은 완주·셔틀·공항 이동 시간을 모두 더해 잡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해도 완주 지점에 차량이 남지 않는 구조는 같습니다. 공식 주차·셔틀 안내에서 참가자 차량을 어느 지점에 두고 어떻게 회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동행이 있다면 한 명이 차량을 옮기는 방식보다 행사 셔틀을 함께 이용하는 편이 걷기 일정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11월 제주 걷기 준비물
11~13km를 걷기 때문에 새 신발보다 이미 길들인 운동화가 낫습니다. 바닷바람에 대비한 얇은 방풍 재킷, 작은 우비, 물, 보조배터리, 물집 밴드를 가볍게 챙기세요. 일교차가 있어 두꺼운 한 벌보다 벗어 넣기 쉬운 얇은 옷을 겹치는 편이 편합니다.
걷는 중간에 마을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만나는 행사이지만 개인별 식사 시간과 선택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작은 간식과 개인 물병을 준비하고, 비 예보가 있으면 우산보다 손이 자유로운 우비가 낫습니다. 해가 짧아지는 시기이므로 공식 종료 시각을 넘기지 않도록 중간 지점에서 남은 거리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흘을 모두 걸어야 하나요?
원하는 날짜를 골라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신청 화면에서 날짜별 참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숙소는 함덕과 세화 중 어디가 낫나요?
1일차 비중이 크면 조천·함덕, 2·3일차 비중이 크면 김녕·월정·세화 등 구좌권이 이동에 유리합니다. 공식 셔틀 정류장이 발표되면 최종 결정하세요.
현장 신청도 가능한가요?
현장 접수 여부와 요금은 잔여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과 숙박을 예약하기 전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참가 날짜를 먼저 고르고 그날 출발지까지의 아침 이동을 기준으로 숙소를 정하면 됩니다. 같은 달 다른 여행지는 11월 국내여행 가이드에서 비교하고, 숙박 할인 대상이라면 숙박세일페스타 이용 방법도 함께 확인하세요.